김민우,'모래폭풍을 일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06 20: 04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첫타석에서 넥센 김민우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 몸을 던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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