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선제골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06 20: 59

'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엔틀러스의 경기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수원 염기훈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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