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이 김태원 편을 방송한 2주 연속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6일 방송이 15.2%를 기록, 기잔 31일 기록한 15.4%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 16일 10.3%까지 하락했던 기록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기록이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태원이 게스트로 초대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놔 눈시울을 붉헤 만들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는 아이유, 이정, 박완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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