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연기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1.04.07 15: 42

7일 오후 6시 30분 벌어질 예정이던 LG-SK(잠실), 넥센-두산(목동), 한화-KIA(대전), 삼성-롯데(대구)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된 7일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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