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 '마무리는 내가 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7 21: 09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챔프전 3연승을 내달렸다.
 
삼성화재 가빈이 승리를 결정짓는 강타를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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