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천천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7 21: 24

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챔프전 3연승을 내달렸다.
 
4세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손짓을 보내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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