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의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민효린은 지난달 화보 촬영차 홍콩을 방문해 찍었던 맨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편안한 복장과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홍콩거리를 활보하며 촬영한 이 사진 속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쁜 민효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종결자다""역시 생얼 미녀다""피부가 너무 좋다""일상이 화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효린는 5월 4일 영화 ‘써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5월 11일 방송될 KBS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스타폭스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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