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괴물' 류현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08 19: 35

[OSEN=대전,지형준기자] 8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류현진이 LG 윤상균의 투런홈런에 이어 조인성에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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