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5회초 1사 전준우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내야땅볼 아웃 처리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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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부러진 방망이 어디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08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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