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나이트 무실점 호투 수고했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08 20: 47

8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정민태 코치가 넥센 선발 나이트를 오세영으로 교체시키자 나이트가 허준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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