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확 띄는 치어리더,'깜찍한 마무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8 22: 03

파울 트러블도 어쩔 수 없는 놀라운 집중력의 힘이었다. 원주 동부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 두게 됐다.
 
동부는 8일 저녁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부산 KT와 홈경기에서 58-57로 승리했다.

동부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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