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첫승 신고 어렵다 어려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09 18: 49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4회초 1사 1,3루 두사 선발 이혜천이 마운드를 김성배에게 넘겨주고 내려오면서 김현수로 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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