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5회까지 무실점 호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0 18: 50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KIA 트레비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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