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조작 설명까지 러시아 자판으로 공개한 세븐소울즈의 완벽한 현지화 작업은 러시아 유저들의 심금을 울렸다.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 온라인이 온라인게임의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상용화 서비스를 드디어 시작했다.
씨알스페이스는 자사의 MMORPG '세븐소울즈 온라인'이 지난 7일부터 러시아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세븐소울즈 온라인은 러시아 최대 온라인 퍼블리셔인 니발 네트워크(Nival Network)와 계약을 맺고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러시아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비공개 테스트기간 동안 세븐소울즈를 접한 러시아 유저들은 완벽한 현지화와 여타 다른 게임에서 문제시 되어 왔던 게임의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게임 내 전투와 타격감, 직관적인 플레이와 그래픽에서 현지 MMORPG 유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 대표는 “MMORPG 게임의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큰 호응에 놀랍다” 며 “세븐소울즈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노하우를 총 동원해 완벽한 현지화 및 높은 게임성으로 러시아 유저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서비스 시작 전부터 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 받은 세븐소울즈 온라인은 일본과 유럽 11개국, 북미, 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 전체와 대만과 러시아 11개국에 수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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