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2년만에 한자리수 추락...8.5%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4.12 07: 46

MBC '놀러와'가 2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11일 방송이 8.5%를 기록, 2009년 8월 3일 7.6%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수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월요예술무대' 특집으로 윤상, 이병우, 김광민이 출연했으며, 아이유가 깜짝방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와 KBS '안녕하세요'는 똑같이 7.1%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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