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를 교체하는 심수창'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12 18: 37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1회초 LG 선발 심수창이 선두타자 이영욱의 투수앞 땅볼때 글러브에 안으로 들어왔던 타구를 놓치며 안타를 허용하자 글러브를 교체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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