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수창이 아쉽지만 잘 던졌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12 20: 40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초 무사 1,2루 6이닝 1실점 호투한 선발 심수창이 오상민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내려오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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