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도루성공인줄 알았는데 볼넷이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2 21: 59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루서 KIA 김선빈 볼넷때 1루주자 이용규가 2루로 들어오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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