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없는 ‘노컷퓨 비절개 모발이식’, 일상 생활로 바로 복귀

-노컷퓨-삭발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탈모 해결 효과 탁월

최근 최규남(신림, 29세)씨는 모발이식 수술을 결심했다. 최 씨는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탈모 때문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회생활도 어렵다”며, “꾸준히 약물치료도 해왔지만, 확실하게 탈모를 해결하기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현대에는 탈모가 비교적 이른 나이인 20대 초반부터 나타나면서 모발 이식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 수술은 후유증, 적지 않은 비용부담 등 수술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의외로 많다. 특히 대부분의 모발이식 수술은 크건 작건 흉터와 상처가 머리 피부 곳곳에 남고, 삭발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많은 탈모인들은 쉽게 수술을 결정하지 못한다.

모발이식 수술은 자신의 모발을 뿌리째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모낭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모낭이 손상되지 않아야 이식 후에 새로 성장하는 생착률을 높일 수 있고, 한정된 모낭손실을 막을 수 있다. 즉, 경험이 많고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와 병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모드림 모발이식센터(대표원장 강성은, 사진)는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술인 ‘NoCutFUE(노컷퓨)’로 수 많은 탈모인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모발이식 전문 병원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수술 편의성 확보를 위해 삭발을 하게 된다. 하지만 노컷퓨 비절개 모발이식은 삭발을 하지 않는 모드림 고유의 비절개 수술방법이다. 수술로 인한 흉터, 통증 등의 염려가 없고 삭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모드림 모발이식센터에서는 기존의 비절개 모발이식에 Mega Sessions 수술방법을 채택, 개인별 맞춤형 모발이식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비절개 모발이식과 비교해 수술 가능한 이식모낭수의 한계, 수술시간 연장 및 추가 비용 등을 감안해 창안됐다. 일종의 맞춤형 수술법으로 보면 되는데, 탈모인의 상태에 따라 많은 모발이식이 필요하거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존의 비절개 모발이식을 동시에 수술하고 있는 것이다.

모드림 모발이식센터는 모발이식과 성형수술 후 회복을 위한 통합 관리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 탈모 주치의라는 모토로 평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혈액을 원심분리해 자신의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을 두피에 직접 주사해 탈모 증상의 개선 및 수술 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모드림 모발이식센터에서는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버추얼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