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오늘도 홈런 기대하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3 16: 59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전 KIA 나지완과 이범호가 최희섭의 타격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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