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 '김희걸 너무 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3 19: 23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서 넥센 장영석이 KIA 김희걸의 투구에 맞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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