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오늘은 주장 박용택 도우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3 19: 47

[OSEN=잠실,지형준기자]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4회말 무사 2루에서 LG 박용택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인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자 박현준이 나와 보호장비를 건네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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