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코치님,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3 19: 55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서 KIA 나지완이 우전안타를 치고 1루서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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