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먼저 앞서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3 20: 57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서 넥센 김민성의 몸에 맞는 볼때 3루주자 유한준이 득점을 올리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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