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역전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3 21: 04

[OSEN=잠실,지형준기자]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7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최형우가 안타성 타구가 LG 이대형에 잡히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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