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에 이어 동방신기도 ‘택시’ 탄다

동방신기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중형차에서 고급세단으로 업그레이드 된 ‘NEW 택시’의 첫 번째 손님이 됐다.

14일 자정 방송될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동방신기는 연애와 결혼관은 물론 그 간의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특히 유노윤호는 “연애를 하게 된다면 비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32살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은 “아이를 낳는 게 힘들 것 같아 배우자가 만으로 30살이 안 넘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촬영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명동 일대를 마비시킨 동방신기의 택시 나들이는 오늘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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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