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경, '막아도 소용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4 16: 02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 부산BISCO의 경기, 전반 서울시청 윤현경이 부산BISCO 원미나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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