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휘파람 불며 긴장 풀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4 17: 09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KIA 이범호가 휘파람을 불며 타격 훈련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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