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박재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14 19: 07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한화 이대수의 외야플라이를 SK 좌익수 박재상이 몸을 날려 공을 잡아내고 있다. 이후 박재상은 임훈으로 교체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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