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양)현종아 침착하게 던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4 20: 23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2루서 넥센 김민성 타석때 몸에 맞는 볼로 주자를 출루시킨 KIA 양현종이 김상훈 포수의 위로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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