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나에게 맡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4 20: 29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루서 넥센 강정호의 타구를 KIA 나지완이 잡으려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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