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빅초이 늦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4 20: 41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서 KIA 나지완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최희섭이 2루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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