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민, '오늘도 질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4 20: 45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서 KIA 양현종과 교체된 손영민이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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