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방망이로 맞고 손으로 맞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4 21: 42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2루서 KIA 김주형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2루서 대주자 신종길과 교체후 덕아웃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