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신바람 나는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19: 11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KIA 김상훈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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