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팔찌는 빼고 던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15 19: 17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무사 2루 이병규의 타석때 나광남 주심이 롯데 장원준 선발투수에게 팔목밴드를 빼라고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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