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찬호 형 어깨를 가볍게 해줘야하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15 19: 20

 15일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고시엔 구장에서 벌어진 라쿠텐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1차전서 선발 출전 일본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5회초 2사 1,2루 이승엽이 찬스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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