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송구가 너무 높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19: 30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 한화 강동우 타석때 1루 주자 한상훈이 2루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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