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잘 던질 수 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19: 55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2루 한화 최진행과 정원석에게 연이은 안타를 허용한 KIA 윤석민이 김상훈 포수와 이강철 코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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