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 '내가 한화의 해결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20: 37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2,3루 한화 김경언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덕아웃에 사인을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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