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이건 골이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5 20: 40

1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강원 FC의 경기, 전반 강원이 수원 마토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최진철 코치를 비롯한 선수들이 선심에 항의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