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맞아도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20: 59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한화 정원석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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