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21: 10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루 한화 양훈과 교체된 정재원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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