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확실하게 뒤집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21: 48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KIA 안치홍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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