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추가점 기대할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5 22: 25

1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KIA 김주형의 대타로 나온 이종범이 타석에 서자 KIA의 팬들이 열렬히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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