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오릭스 선발 나카야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16 15: 45

 16일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승엽이 고시엔 구장에서 벌어진 라쿠텐 이글스와의 원정 2차전 경기를 가졌다..
 
오릭스 선발 나카야마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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