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다시 앞서 나간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4.16 19: 17

16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6회초 1사 3루 대타 박재홍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태균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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