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있는 주루플레이로 2루까지 진루하는 마쓰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17 14: 38

 17일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승엽이 고시엔 구장에서 벌어진 라쿠텐 이글스와의 원정 3차전 경기를 가졌다..
 
1회말 텍사스성 안타를 오릭스 수비가 더듬는 사이 마쓰이가 2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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