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심판 판정, 그저 웃음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17 15: 06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전주 KCC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17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CC 허재 감독이 심판 판정에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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