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톤, '송유걸, 내 얼굴은 왜 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17 16: 31

17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6라운드 인천 유나이트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 후반 인천 송유걸 골키퍼가 공중볼을 막으며 성남 에벨톤의 얼굴을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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